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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불 끄고, 조난자 구하고…드론, 어디까지 발전한거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4-30 09:32
조회
124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4/273103/

불 끄고, 조난자 구하고…드론, 어디까지 발전한거야"

전남테크노파크, 고흥우주항공축제서, 화재진압 등 실증시연


  • 입력 : 2019.04.29 14:27:18



[전남테크노파크 제공]
사진설명[전남테크노파크 제공]

전남테크노파크는 고흥군 우주항공축제(5.3~5.5) 기간인 오는 4일 오후 3시 나로 우주과학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신속대응 실증 시연회를 한다.

화재신고를 받아 출동해 초동진화에 나선 드론이 소화탄을 발사하고 발화점 부근에 소화 분말을 살포하는 등 화재진압 시연을 한다.

또 해상 조난자 구조시연 등도 특설무대 주변에서 실시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객에게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시연회에는 전남드론기업협의회 회원기업 ㈜천풍, ㈜날다, ㈜마린로보티스, ㈜이에프시 등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전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와 고흥군의 재정지원과 고흥경찰서·소방서 등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받아 실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치안점검 및 화재진압, 해양 조난자 구조, 연륙교 등 기반시설 점검, 산불감지 및 방화자 식별 등 총 4개 공공 분야에서 실증업무를 수행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국가 드론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전남이 신뢰성 인증 기반 표준화 테스트베드 구축과 기술개발-실증-보급에 이르는 드론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흥군과 전남테크노파크는 4개 분야 사회안전망 공공서비스 신속대응 시연회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공공현장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

드론 기업의 다양한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유망 드론 기업의 육성과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사회안전 분야 외에도 농업방제 및 정밀예찰 분야, 양식장 모니터링 분야 등에도 드론 요소기술개발 및 실증도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드론 규제자유특구사업 및 샌드박스 실증도시 구축사업 등 정부 다부처 재정지원 사업 확보를 위해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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