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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뉴스] 중국 드론, '제10회 드론 대회 및 전시회' 베이징서 열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6-16 15:51
조회
195
비아이뉴스

https://www.be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594

[중국 드론] '제10회 드론 대회 및 전시회' 베이징서 열려

 전영



"경쟁 치열한 소비자용 드론 시장, 수익성 악화"
"공업용 드론 시장, 발전 공간 충분"



제10회 드론대회 및 전시회 ⓒ 바이두

[비아이뉴스]전영 중국 전문 기자=중국 드론 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폭발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14일 신랑커지(新浪科技)에 따르면 지난 12일 베이징에서 '제10회 드론대회 및 전시회(in 베이징)'가 개최됐다.

중국항공계획설계연구총원 유한공사 종합계획원(中国航空规划设计研究总院有限公司综合规划院) 퉁징하오(佟京昊) 총괄은 "현재 소비자용 드론은 이미 치열한 경쟁으로 업계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하지만 공업용 드론은 기술 축적과 시장 개척 단계에 있어 발전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중국 민항국(民航局) '민용 드론 실명 등록 정보 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말까지 중국에 등록된 드론은 28만 5천대로 집계됐다. 드론 보유자수는 약 26만 8천명에 이른다. 드론 모델은 3720개, 제조사는 1228개에 달한다. 이 중 오락용 드론은 약 19만 2천대, 농업·전력·원격탐지·화물수송 등에 응용되는 드론은 약 9만 3천대다.

퉁징하오 총괄은 “공업용 드론 시장의 발전은 아직 미성숙해 경쟁 격화과 폭리 현상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각 분야의 발전이 불균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업용 드론은 스마트화 생산 도구의 일부로 공업용 로봇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 해당 업계의 발전 과정과 특징이 공업용 드론에 반영되어 있다”며 “가장 큰 기술 트렌드는 지능화다. 스웜 인텔리전스(Swarm Intelligence, 집군 지능) 등의 기술을 포함해 활용 공간이 아직 많다"고 말했다.

그는 ”공업용 드론은 시장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기술 표준화 또한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있고 시장 세분화 현상도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퉁징하오 총괄은 또 "앞으로 드론 산업은 플랫폼 사업자와 애플리케이션 사업자가 점거하게 될 것이다"며 “플랫폼 사업자는 공통의 선진 기술을 개발해 국제적으로 경쟁을 하고 있고 애플리케이션 사업자는 응용 분야를 확장하고 서비스를 심화하여 일체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퉁징하오 총괄 드론은 전문화 발전을 통해 군용 및 민용 융합식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AIUAS

전시회에 참석한 기업 ⓒ AIUAS

한편 전시회에는 많은 기업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전시했다. 주최 측은 "참가 기업, 과학 연구원 및 부품 제조 생산 업체가 100여 개에 이르며 드론 및 관련 제품은 300여 개가 넘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 드론 신용 관리 이니셔티브 발표 및 가동식을 개최됐다.

중국 드론 신용 관리 이니셔티브 ⓒ 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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